仁显王后的男人:刘仁娜哭戏赚收视
지난 16일 방송된 '인현왕후의 남자' 9회는 평균 시청률 1%, 순간 최고시청률은 1.33%로 케이블채널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上个月16号开始播放的《仁显王后的男人》第九集的平均收视率为1%,并以瞬间最高收视率1.33%而登上了电缆频道同时间段收视率的首位。
이날 방송된 '인현왕후의 남자'에서는 시간여행의 매개가 됐던 부적이 찢어지면서 기억을 모두 잃은 김붕도(지현우)와 유일하게 기억을 간직한 최희진(유인나)의 상반된 모습이 그려졌다. 当天播出的《仁显王后的男人》中刻画了随着时间之旅的媒介符咒的撕裂而丧失所有记忆的金鹏道(池贤宇)和珍藏着唯一一点记忆的崔熙珍(刘仁娜)的相反形象
특히 유인나는 몸을 사리지 않는 눈물 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그는 화장실에 들어가 문을 잠근 채 눈물을 흘리는 장면과 김붕도를 만나기로 했던 공원에 혼자 찾아가 쏟아지는 비를 맞는 모습을 통해 진한 상실감을 표현했다.特别是刘仁娜以不吝惜身体的哭戏吸引了观众的眼球。她通过躲进厕所锁上门哭的场景和为了见金奉道独自在公园寻找金鹏道并被大雨淋湿的样子很真实的表现出了她的失落感。
'인현왕후의 남자' 김영규 PD는 "시청자들의 관심이 점점 높아지는 것 같아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오늘(17일) 극의 터닝포인트가 되는 매우 중요한 장면이 포함 될 것이다"고 귀띔했다. 《仁显王后的男人》的导演金永规导演说"观众们似乎越来越关注(仁显王后的男人)了,非常感谢"并且透露"今天(17号)播出的剧中将包含整部剧非常重要的转折点的场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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